그런 인연 아마도
우리는 그때 만나야 했기에 만났을 것이고,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도 또 다른 곳에서 만났을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중에서 - * 인연이 그렇습니다. 붙잡아도, 놓아도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납니다.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인연이기에 서로 사랑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스쳐가는 작은 인연에도 눈 맞추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을 여는 글 > 고도원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음식을 먹어라! (0) | 2019.07.10 |
---|---|
참나무 (0) | 2019.07.09 |
내 손으로 만든 음식 (0) | 2019.07.06 |
전쟁인가 평화인가 (0) | 2019.07.05 |
부모의 자리 (0) | 201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