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식이요법 /암 투병 글 X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가 되는 원인에 관하여

암사랑 2019. 1. 24. 09:35

 




암중모색/암이 재발되거나 전이가 되는 원인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병원의 표준치료를 모두 마치면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수 개월 후 혹은 1년 단위로 추적 검사를 하거나 정기적인 진료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암 발병 후 5년을 시점으로 완치 판정이라는 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암은 완치라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즉 암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다스리는 것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5년 완치라는 것은 이제 겨우 암으로 부터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는 의미이지 평생 암이 재발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그러므로 모든 환자는 평소에도 자신의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여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재발이나 전이에 관하여 지나치게 집착을 하거나 두려움을 갖는 것도 좋지 않기에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평생 건강을 유지하면서 잘 살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병원의 표준치료가 모두 끝난 후 1~2년 사이에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고 완치 판정을 받고도 나중에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는 사례가 자주 있습니다,심지어 10년 15년이 지난 후에도 재발이 되는 사례도 있었기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방심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 입니다,그런데 그러한 경우 어떠한 방법으로 건강 관리를 하였느냐에 따라 문제점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과거의 잘 못된 식습관으로 회귀를 하였거나 또 다시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고 기본적인 건강 관리에 소흘하였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그 외 근거가 부족한 방법으로 관리를 하여 오히려 역효과가 있었던 사례도 있었기에 무엇보다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의 건강 관리에 집중하여야 할 것 입니다


암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실천 행위:

잘 먹고 ,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걷기 운동이나 산행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오염되지 않은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거주하는 주변에 고압선, 농약 분무, 가축농장, 공장,분진이나 먼지,냄새가 존재하는 곳도 피하여야 합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