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일 55년을 살고 나서야
이제 인생의 중요한 진실 하나를 깨달았어.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건 자기 자신을 위한 일' 이라는 진실! - 더글라스케네디의《빅퀘스천》중에서 - * 용서하는 것은 지나간 일에 대해 놓아버림과 마음에 갖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를 위해 상대방에게 그리고 나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
'행복을 여는 글 > 고도원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작가, 나쁜 작가 (0) | 2018.11.13 |
---|---|
상처 (0) | 2018.11.12 |
중독과 몰입 (0) | 2018.11.08 |
신뢰 (0) | 2018.11.07 |
시간이 아름다움을 만든다 (0) | 201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