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암사랑 2018. 7. 31. 08:31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그대 그려본 일 있는가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그대 세상에 나올 때
저 하늘의 해와 별
지상의 모든 바람과 꽃들
빛을 모아
그대 마음 깊은 그 자리에 심었으니
그대 마음 뜨겁게 뜨겁게 솟아라
세상은 이제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세상은 꿈꾸는 대로 열립니다.
꿈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다시 당신의 꿈을 만나 보세요.
하루라도 빨리 만나세요.
오늘이 다 가기 전에.
 

'행복을 여는 글 > 고도원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0) 2018.08.02
희망이란   (0) 2018.08.01
지적 신앙   (0) 2018.07.30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0) 2018.07.27
'나 목말라, 물 좀 줘'   (0)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