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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쁘지 않아요! 콜레스테롤 치료 필요한 순간은?
40대 주부 A씨는 얼마 전 받은 건강검진에서 중성지방 130mg/dL, HDL 콜레스테롤 70mg/dL, LDL 콜레스테롤 144mg/dL로 고지혈증 주의 진단을 받았다. 꾸준히 운동도 하고 약을 먹어야 좋아진다는 말에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근심이 더해졌다. 그런데 같은 날 검진을 받은 남편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자신과 똑같았는데 이대로 지내도 크게 문제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같은데 누구는 괜찮다는 말을 듣고 누구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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