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 란 말이 맞는 말인가?
암 진단을 받으면 큰 병원을 찾아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 치료 형태입니다.
암등 병이 어느날 불쑥 생긴 것일까요?
어떤 이유로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가 오래동안 지속되면서 세포조직의 변형이 발전된 것이 암 입니다.
즉, 살아오는 과정에 체내 환경이 좋지않게 달라졌다는 의미이고, 이것이 면역력이 약해졌다고 표현 합니다.
그러면 면역력이 약해진 원인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불량음식,담배, 음주, 약물,작업환경,물,공기오염,운동부족등의 연속으로 몸속은 저체온 환경으로 이어지고, 저 산소증에 시달리면서 세포재생에 문제가 생겨 일어난 것이 암 입니다.
이렇게 생긴 암을 현대의학의 치료는 무조건 암세포만 없애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현대의학의 원리가 증상진단,증상치료이기 때문입니다.
즉 나타난 증상만 보고 그것을 없애는 방법이 현대 의학의 치료 방법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드러난 증상만 없애면 치료가 되는 것인지, 이것이 문제 입니다.
병이 나타난 증상은 어느 특정부위 증상이나 기능문제 이긴 하지만 그곳에 문제가 생긴 원인은 사실 몸의 다른 장기의 기능이나 몸 전체에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일어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발무좀은 현대의학에서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사실은 영양학적인 측면과 모세혈관에서 보면 전신의 문제 입니다.
그렇다면 암 이 있는 부위를 도려내어 암이 없어졌다 해서 완치가 된것일까요?
설령 방사선이나 항암제 주사로 암세포가 완전하게 없어졌다고 해서 (실제로는 주사맞은지 4 주간만 암 세포가 조금 줄어드는 경우가 20% 정도이고 4주 지나면 다시 커짐) 완치가 된 것일까요?
현대 병원에서 "암 이 있다" 라고 진단 하는 통상적인 방법은 X선 발생장치가 있는 컴퓨터 단층 촬영장치인 CT, 양전자단층촬영인 PET, 혈액검사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암세포가 이미 어느정도 커진 상태에서만 확인할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따라서 적은 암 세포나, 몸속에 암 세포가 잘 생길수 있는 환경에 대한 진단이나 측정 방법은 없습니다.
암이 있는 장기를 절제 했다 하여 몸 속의 암 세포가 생길수 있는 환경까지 없앴다고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방사선, 항암제로 몸 속의 정상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면 면역력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고,그렇게 되면 바이러스등 병원균에 더욱 취약한 몸 속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남아 있던 암세포는 "내 세상이다" 하고 힘차게 뻗어나가지요.
정상적인 사람도 매일 암 세포가 몇천개씩 생겨났다가 면역력으로 퇴치되면서 우리는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데, 이 경우는 몸 속 면력 환경이 좋은 상태라서 그런것이고, 몸 속 면역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다시 재발 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 세포가 자랄수 없는 몸 속 환경을 바꾸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남이 해줄수 없고, 오직 본인만이 할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약물치료는 되도록 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진단, 증상치료만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증상을 없애버렸기 때문에 완치라는 표현을 쓸수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살펴본바 진정한 완치는 평소에 면역력을 유지 해나가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즉 살아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오직 내 몸속 면역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건강을 유지 하는 일이고, 이것이 진정 "완치" 라 할 것입니다.
♡♡♡
<출처: 레쿠페로>
'대체 식이요법 > 통합&자연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관장 해독요법 (0) | 2018.02.05 |
---|---|
커피 관장에 대한 정보 (0) | 2018.01.25 |
커피관장 (0) | 2017.12.28 |
유럽의 보완 대체의학 이용 실태 (0) | 2017.12.26 |
항암치료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0) | 201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