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관장 하는 방법■ 여성ノ자궁.난소.질.난관
하루치 분량 준비물: 유기농 원두 간 것 2TS + 유기농 원두 생두 1TS(하룻밤 불린 것) + 생수 1000 cc 커피액을 담아 쓸 비닐봉투와 카데타, 휴지 등
커피물 만드는 방법/ 위의 분량의 재료를 유리냄비에 넣고 끓여서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15~20분 정도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 약 800cc 가량으로 졸아들면 완성된 것이니 뚜껑을 열고 식혀서 약간 따끈하다 싶은 온도에서 사용합니다.
갈기 전의 볶은 원두커피
위의 것은 원두커피 간 것, 아래 것은 원두커피 생두 비젼 남비를 사용했습니다. 냄비에 그물망을 담가서 망 안으로 커피 찌꺼기가 못들어오게 한 다음 국자로 망안의 맑은 커피물을 떠내어 사용하면 편합니다.
찬물에 담가 커피물을 알맞은 온도가 되기까지 식히는 모습 2. 피딩봉투 소독해서 사용하는 방법
입으로 식사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목을 뚫거나 해서 급식하는 봉투를 사용했습니다. 의료기상사에 가서 Feeding Bag 달라고 하면 줄 거예요. 용량은 1000ml짜리입니다.
위의 것은 피딩봉투구요.. 아래 것은 17호 카데타입니다. 14호도 사용가능합니다.
이렇게 카데타를 피딩봉투 줄에 꽉 끼워 이으세요.
카데타가 봉지 안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이 상태에서 끓여서 살짝 식힌 물을 조금 부어 흔들어서 봉투와 카데타를 소독해서 사용합니다. 매일 사용전에 소독하도록 합니다. 다 쓰고난 다음에는 물로 깨끗이 씻어 물을 빼둡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라 바싹 건조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소독된 카데타 봉지안에 커피 용액을 다 붓습니다. 줄의 조임부분을 풀어서 공기를 빼낸 다음 조임쇠를 닫아둡니다. 3. 관장 준비
용액을 넣은 피딩봉투는 바닥에서 1미터 높이에 위치해 있도록 설치합니다. 문고리에 잡아매는 정도도 훌륭합니다. 카데타가 항문으로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끝에서 10센티 정도까지는 기름(식용유, 참기름, 다 무방)이나 젤리를 바릅니다.
4. 관장의 자세
몸의 오른쪽에 달려 있는 간이 밑으로 향하도록 방향을 잡아 옆으로 누워 다리는 새우처럼 구부립니다. 위와 같은 자세로 하여 카데타를 항문으로 10센티 정도 밀어넣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 입을 벌리면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 조임쇠를 풀면 압력차로 인해 커피 용액이 몸안으로 들어가면서 카데타를 몸속으로 넣기 쉬워집니다. 카데타를 끝까지 다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용액이 다 들어가면 카데타를 잡아빼고 15분~20정도 참습니다. 참는 동안 배가 아플 경우는 배꼽 옆 뱃살을 들어올리듯이 꼬집어서 창자로 물이 고루 흐르도록 하면 통증이 덜해집니다. 숨을 천천히 내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을 때에 일어나면 참지 못하고 용액이 흐를 수가 있으니 되도록 통증이 없을 때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배설하도록 합니다.
참고: 1. 자기 전에 하는 관장은 몸을 많이 수척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아침에 관장을 할 때는 녹즙이나 음료 섭취 후에 하도록 하고 밥은 관장 후에 먹습니다. 3. 위의 피딩 봉투와 카데타는 매일 사용하는 경우 1달 정도까지 사용하고 새로 구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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