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오려 냅니다"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오.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오.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글게 살아가는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달이 둥글고
해가 둥글기도 하지만
마음이 둥글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여름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추억의 계절이었고
낭만의 계절이었습니다.
절기가 변화고
계절이 변해 갑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요?
낡아지고 남루한 여름의 홑 이불같은
닳아진 옷을 입었는지..
가을향기나는 오색옷을 입었는지..
8월이 여름의 여운을 잡고 있지만
한 주 시작하는 아침엔
가을을 만드는 설렘으로
파란하늘 같은 출발이길 바래요
한 해의 절반이 훌쩍 넘었습니다
많지 않은 시간
우리..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합시다
사랑합니다..향기방
화이팅 한 주 되세요~~!!"
향기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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