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 떨어지면 음식 섭취를 금하라!!!

 

 

 

 

 

 

해 떨어지면 음식 섭취를 금하라!!!

 

야식! 폭식! 패스트푸드!

 

 

인체는 바이오 리듬이라는 것이 있다, 아침에 일정한 시간대에 일어나고 식사 시간이 되면 밥을 먹고 싶고, 피곤하여 졸음이 오고, 밤이 되면 잠을 자야만 된다, 그리고 하루 종일 활동한 인체의 기능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는 위장을 비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즉 위장도 휴식을 취하여야만 이와 관련된 간이나 췌장, 대장의 기능들이 휴식을 통하여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패스트푸드가 주류를 이루고 각종 환경 호르몬으로 부터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어 체격은 크지만 지구력이나 근력이 부족하여 저질 체력이라고 할 수 있어 향후 이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그리고, 패스트푸드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방부제 이다. 각종 음식 재료는 장기간 보존을 위하여 방부제를 필수적으로 사용을 하는데 이러한 방부제는 체내로 유입이 되면 인체에 유익한 균까지 성장을 멈추게하거나 엔도팍신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하여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교란시키거나 저하시키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

 

만약에 햄버거와 콜라 한잔을 먹을 경우에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은 4시간 정도 숏다운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물론 당장 사망하거나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지만 이러한 현상이 반복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인체의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수 있는지 짐작이 되리라 생각 한다.

 

또한 설탕 대용품으로 판매되는 Splenda와 Equal은 실제로 설탕보다 더 나쁜 영향을 주고 간에 엄청난 부담을 주게 된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자면 쥐약과 같은 것 이다. 혹여 칼로리 제로 표기가 된 제품의 성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설탕 대용품을 의미하는 Splenda와 Equal 표기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려고 하거나 암과 투병중인 환자라면 먹꺼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잘 선택하여야 할 것 이다, 그렇다고 거창하고 유별나게 행동 할 필요가 없으며 말 그대로 자연 음식 식단으로 식습관을 바꾸면 얼마든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의공학 전문가 ㅣ 김동우 010.7216.6789

자료출처: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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