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곁에 있을 때 잘하자
사람은 누구나
지나온 시간 속의 행복이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는 멍에가 되어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을
느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벌 나비를 보십시오
벌 나비는 꽃에 꿀을 얻는 대신
꽃의 화분을 나르는 중요한일을 하므로
꽃이 사랑도 주고 행복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간에 상부상조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은
행복에 취할 때는 더 받으려고만 들고
안주면 떼쓰고 토라지는
묘한 양면성을 가졌기에
불행을 좌초하는 것이지요
하여
실망과 불행을 느끼기 전에
서로 간에 작은 것부터 배려하는 미덕을
몸소 실천하는 자세가 되어야만
행복이 오래도록 유지되지 않을까요?
~좋은 글 중에서~
세상은 두부 한 모만큼의
사랑이 있기만 해도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조금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
사람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 우리의 가정과
일터 세상이 즐거운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고
미움을 심으면 미움이 나옵니다.
논리를 심는 사람은 논리를
거두고 고집을 심는 사람은 고집을
거두며 복수를 심는 사람은 복수를 낳습니다.
사랑을 심어야 사랑이 나옵니다.
또 사랑은 심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미움과 다툼은
잡초처럼 저절로 나지만 사랑은
심고 가꾸어야 거둬들일 수가 있습니다.
미움은 심지 않아도 스스로
나서 사람들 사이를 가로 막습니다.
사랑은 심고 가꾸는
사람이 없으면 자라나지 못합니다.
사랑의 열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기 때문 입니다.
사랑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 것이
사람이 해야 할 가장 위대한 사명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영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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