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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잡설 / "당신의 병이 낫지않는 진짜 이유" 중에서...

암사랑 2015. 7. 12. 16:29


# '당신의 병이 낫지않는 진짜이유' 중에서

세상의 모든 약은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약이 우리 몸에서 약효를 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독작용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약은 곧 독이기도 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약으로 쓰는 어떤 물질이 병원균이나 종양세포, 기능을 잃어가는 장기에 강력하게 작용하면서

인체 전반에 전혀 부작용이 없기를 기대하는 것은 모순이다.


치료 작용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 약의 속성이다.


문제는 부작용을 키우는 오늘날의 의료환경이다.


근본적인 치유가 아닌 증상 완화 중심의 질병관리는 계속 약을 쓰게 하고,

결국 장기복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새로운병을 낳고 있다.


모든 약물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약화시킨다.


우리는 누구나 선천적으로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계속 약에 의존하다 보면 스스로 병을 이겨내는 자연치유력이 저하되고
나중에는 완전히 그 기능을 잃게 된다.


이를테면 배변이 시원하지 않다고 계속 변비약을 쓰면 인체의 대장 기능이 완전히
무력해져 나중에는 변비약 없이는 살수 없게된다.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않아 당뇨가 되었다고 해서 무턱대고 인슐린을 투입하기 시작하면

부분적으로 기능하던 췌장을 완전히 퇴하시키는 결과를 낳기도한다.


약을 굳이 먹지 않아도 나을 병에도 약부터 찾는 사람들에 의해 치유력은 점점 약해지고있다.


약을 자주 복용하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린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무시하고 사소한 병에도 약에 의지하다 보면 치유력이 계속 약해져

나중에는 중병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건강한 삶은 모두의 꿈이지만, 나의 몸을 [약]으로 계속 오염 시킨다면 언젠가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몸의 자가치유 능력은 상상 이상으로 뛰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체온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암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장기가 두 곳이 있는데요. 그 두곳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비장과, 열이 가장 높은 심장이라는 것을 보면 면역력과 체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만하겠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재수 없으면 150세 까지 산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는데요.ㅋㅋㅋ


71년생 기준으로 평균수명이 100세라는 데이터가 있고, 지금 태어나는 신생아들의 평균수명이 142세라는군요.ㅎㄷㄷ

이러니 재수 없으면 150 이라는 말을 하는가봅니다.


모든 님들이, 재수없어서가 아닌 건강하게 축복의 150세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암바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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