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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암사랑 2015. 5. 8. 15:41

"엄마.."



부모님


온 세상이
나를 외면하며 손가락질 할 때,

 

 



 

 

내 곁에 있던

모든 사람이 떠나고

 홀로 남게 되는 그 순간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물 흘려주는 사람,

부모님..

 

 

 

 

 

 

 

오늘은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늘 마음속으로         

 품어 오기만 한 그 말을
당신들 앞에 선물 해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성철 

희망 도토리중에서..

 

 

 

 

 

"어버이 날 입니다!

우리들 부모님은 어찌 그렇게

아픈시간을 사셨을까요?

 

힘든시간을 사셨지만

사랑을 주신 부모님입니다

 

오늘하루는 힘든 부모님 말고

제일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해 봅시다

 

사랑으로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사랑 내리내리

가슴벅찬 사랑으로

나누는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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