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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과학적인 근거

암사랑 2015. 4. 27. 18:15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과학적인 근거

 

 

상기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원리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다시말해 생각에 따라 신체는 많은 변화를 하기 때문에 건강 유지와 투병중인 환자의 심리적 상태가 회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투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는 것 이다.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계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만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 회복에 기여를 하게되는 것이다.그러나 투병중인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짜증을 내고 분노를 반복하게 되면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이 극도로 상승이 되어 소화장애를 일으키거나 호르몬 분비 조절이 잘 안되고 면역기능까지 저하되어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자율신경계는 폐와 심장을 지배하는 내 몸의 콘트롤타워와 같은 역활을 하기 때문에 투병하는 환자의 심리적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족이나 보호자는 환자가 근심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투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잘 협조를 해주고 환자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그 까짓 정신적인 면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해 보면 예전과 다른 변화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필자의 지나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질병 회복에 있어서 의학적인 치료외 제반적인 노력이 49%를 차지한다면 환자의 정신학적 부분이 51%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더라이프 메디칼ㅣ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글쓴이 : 김동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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