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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 터.."

암사랑 2015. 4. 15. 11:31

"내 마음의 빈 터.."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은 길은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 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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