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전환 네 삶이 힘들거든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과 발로 밟고 다니는 것을 서로 바꾸어 보라 지구를 머리에 이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우니까 발로 밟고 다니듯이 하늘을 발로 밟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벼우니까 머리에 이고 다니듯이 -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중에서 - * 요즈음 모두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생각, 곧 사고를 조금만 바꾸면 묻혔던 힘이 생기고 저절로 웃음도 나옵니다. 그 웃음과 더불어 새로운 생명력을 키우고 꿈을 부풀게 합니다. 힘들 때의 한 모금 웃음은 자연 치유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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