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연치유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궤도수정을 해야한다.

자연치유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궤도수정을 해야한다.

암환우는 병원치료를 거부했든 끝이났든 자연치유를 해야 하는 필연을 갖고있다.

특별히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유를 하는 이들에게 조심스럽게 조언 한다면 최소한 3개월에서 6개월동안에 회복되는 효능을 보지 못한다면 과감한 궤도수정을 해야 한다.

효과를 판단하는 일이야 쉽지 않겠지만 분명히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사이면 변화가 되어짐을 볼수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3개월,6개월단위로 추척관찰하듯이 자연치유에 있어도 마찬가지 추적관찰을 해야한다.

그래서 6개월이후 한번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는것도 중요하고 또 자신의 몸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암은 면역계혼란으로 생겨난 것이기에 대부분 몸 어느 곳이든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데 자연치유력을 살려주면 몸은 기다렸다는 듯이 회복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런데 사람마다 몸에 흡수된 독소의 지수가 다르므로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고 해도 결과는 다르게 올수있다.

필자는 자연치유를 성공적으로해서 10년이상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나름대로 주도면밀하게 분석하여 그대로 적용 해보면서 취사선택하되 그분이 하지못한것 최소한 몇가지를 더 추가해서 여유를 갖고 한다.

자연치유는 임상데이터가 없고 또 어떤 방법이 똑같이 적용효과를 보는것이 아니므로 남보다 더 나은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연치유를 하는동안 추적관찰을 해야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현재있는 암종양의 변화와 몸에서 나타나는 켠디션이다.

그러므로 암진단을 받고나서는 3개월에서 6개월 길게는 1년정도는 집중적으로 몸을 해독해야 한다.

이것은 병원치료가 끝난분들도 마찬가지 이다.

그리고 자연치유를 하는 이들은 종양의 변화와 몸의 켠디선을 유심히 살피되 만약 현저하게 나쁜상태로 간다면 병원검사를 받아 보아야 한다.

현재 현대의학은 이런 검진부분에서는 많이 발전해 있기에 조심스럽게 활용하여 참고할 필요가 있다.

준비안된 자연치유는 어쩌면 병원치료와 별차이 없거나 더 못한 생존율을 가져올수있다.

곤도의사는 30년동안 150명을 임상경험을 통해 병원치료한 이들과 치료거부하고 방치한 이들의 생존율이 큰치이가 없고 비슷했다는 보고는 실로 놀라운 임상발표이다.

그러므로 병원치료받은 이들중에 1-2년안에 사망하는 이들도 있기에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차유가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면 같은 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방치한 그들과 적극적으로 자연치유로 면역을 회복하는 이들에게는 확연한 변화가 일어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연치유로 3개월.6개월 길게는 1년 이시점에서 악화되어 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쩌면 자동적으로 병원치료의 도움을 받아 몸을 추수려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자연치유를 하면서 추적관찰을 통해 6개월 정도에서 회복되는 쪽으로 몸이 전환되지 않으면 과감하게 자연치유방법들을 궤도수정해야 한다.

이때부터는 더 자신에 대한 암연구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더 차원을 높이는 단계에 도전해야 한다.


면역기능이 회복되면 혈액순환이 왕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몸속 피가 잘 돌아야 염증이 사라지고 독소도 다 없어질 수 있다.

큰 물이 한 번 지나가면 도랑에 있던 지저분한 것들이 싹 없어지는 것처럼 우리 몸도 혈액이 잘 순환해야만 몸속 독소가 없어지고 새로운 혈액이 공급되어 면역기능이 올라간다.

실제로 보면 아랫배가 찬 사람이 병이 많다.

'두무냉통 복무열통' 즉 머리는 차갑고 배는 따듯해야 병이 나지 않는다.

배꼽 주위의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사율이 15%, 2도 떨어지면 24% 하락한다.

이렇게 몸은 즉각적 반응을 하기때문에 자연치유는 반드시 점검되어 져야 한다.

그러므로 그때그때마다 반응을 다스릴수있는 과감한 궤도수정이 있어야 한다.

프라미스회는 매월첫주일요일 오후2시에 힐링공개토론의 모임을 통해 궤도를 수정해 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아래사진은 2015년 1월첫주힐링모임사진입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프라미스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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