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神(신)의 先澤(선택) ◎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 - 《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출처 : 청한 류한윤문집
글쓴이 : 靑閑 柳漢潤 원글보기
메모 :
'행복을 여는 글 > 감동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0) | 2014.12.10 |
---|---|
[스크랩]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0) | 2014.12.06 |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0) | 2014.12.03 |
[스크랩] 말없이 사랑하여라 (0) | 2014.12.03 |
[스크랩] 죽음을 앞둔 엄마의 약속, (0) | 2014.12.02 |